장사의 신
[서평] 나는 장사의 신이다
[서평] 나는 장사의 신이다
2022.07.07제목: 나는 장사의 신 은현장이다 저자: 은현장 저자는 20년 넘게 요식업 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몇 년전 ‘후라이드 참 잘하는집’을 200억에 매각한 요식업 프렌차이즈 사업가이다. 현재는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을 모두 정리하고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식당들을 돕고 있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노력해라’, ‘고객 응대에 항상 신경쓰고 블랙컨슈머 대응을 현명하게 해라’, ‘개업 후 1년간은 운영시간을 최대한 늘려라’, ‘재료와 서비스에 돈과 정성을 아끼지 마라’, ‘인건비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높은 임금을 주더라도 성실한 사람을 고용해라’, ‘매출의 7%를 광고비로 지출하고 추후에 안정적이 되면 4~5%로 낮춰라(단, 개업 직후에 150만원 정도 바로 사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