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저자 지아 장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100번 거절당하기’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거절당함으로써 거절에 대한 내성에 생기김을 바라고 시작한 프로젝트는 그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자세한 내용은 책이나 아래 남겨둔 링크를 타고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란다.

거절 당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이유가 어찌됬든 개인적인 상처로 남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아 장은 거절에 횟수가 있어 일정 숫자의 거절을 당하면 승낙을 받을 것이라 한다. 그래서 무모해보이더라도 시도가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제목이 맘에 들어 들오온 분들 중 책을 읽기 싫어하시는분들이라면 지아 장의 TED 강의를 들어보자. 20분 남짓한 강의에 책의 내용이 압축되어 들어가 있다.

마지막으로 누가 한 말인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항상 내 머리에 남아있는 구절을 남긴다.

 

 

 

 

거절, 그건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